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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9 , 2014-09-14 22:39 |
질주[疾走]
14.09.15
.... |
클로저
14.09.15
ㅠㅠ |
기쁘미
14.09.15
아.. |
기쁘미
14.09.15
더불어, 친절하지못했던 기사양반이 미안함으로 인한 불편함을 맘속에 하나가득 안고, 다음 할머니껜 친절하셨음 좋겠네요 |
무아덕회
14.09.15
그 버스기사 불친절하지 않았어요. 다만, 작은 배려에 지나치게 고마워하며 굽신대는 할머니의 모습에 왈칵 슬퍼져서… |
secret
14.09.16
ㅜㅜ 뭔가 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