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리미리가 안될까....
내일까지 월안내야하는거 알면서
펑펑 놀다가
오늘에서야 늦은시간 시작하는...
지금은 벌써 3시 20분...
3시간도못자면서ㅜㅜㅜ
에휴에휴
그래도 다 짠게어디야
신기하다.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는듯하다ㅋㅋㅋ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요즘 요리에 취미를 붙여볼까한다.
이것저것 해봐야지
오늘은 혼자 점심드셔야하는 아버님을 위해
김치볶음밥 베이컨말이를 아침에 급하게해서
챙겨갔다.
뭐냐고 궁금해하던 범이
자기는 안줬다고 잔뜩삐져있음...
그래도 어쩔수없다.....우린 밥 밖에서 먹었잖아..^^
저녁엔 먹을꺼없다는 말에
야채 가지쌈을 준비했지만
가지 다 태워서....엄마와 이모에게 인심쓰듯..
드렸다.
아 어렵다ㅜㅜ다음에 다시해바야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