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여태껏...열손가락 모자르도록 사겨봐찌만..
칭구만큼 남자칭구가 좋은적 없었다..
남자랑 사귀면서 칭구보다 남자가 조타구 착각한적은 이찌만..
정작...진심으로 이해해주고,위로해주고 슬픔,기쁨을 나누어본건..
칭구밖에 없었다..
나 이러다가 독신녀로 사는거 아닌가 머르거따..ㅡㅡ^시파...
잘못하다간 레즈비언 되거따....
지금은 진짜 연애할맘이 없다..
내가 아직 ..정말 좋은사람을 않만나봐서 그런가보다..
연애(사랑을)하는사람들은 말하징...ㅡㅡ^
사랑에 빠져 행복이란 호수에서 허우적 거리며 헤엄친다거....ㅡ_ㅡ+//부럽당...시파!!
그런말하는 것들..쩜 아푸게 때려주구 싶지만..내가 참는당..불끈!!!!<ㅡ_ㅡ@>
님따러 않가두 ....아라서 찾아오겠지머...^^:;
머!!남자 피 료 없 다~!
칭 구 가 있 고!! 내 주 위 에 정 말 좋 은 사 람 들 많 은 데!!
설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하랴??
그 사람들이 배신때리거..언젠간 다들 하나씩 짝만들어서 떠나거찌만..ㅡ_ㅡ+
그전에 내가 시집가야되는뎅..다들 애나쿠 행복하게 사랑싸움하며 살동안
나만 욜라 노처녀 되눈거 아닌가 머르거따..
일이나 열심히해서 세계를 주름잡는 억만장자나 되야거따..
이뿌게보단....
멋지게 늙어야지...
ㄴ ㅑ ㅎ ㅏ ㅎ ㅏ ㅎ ㅏ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핫 ㅡ.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