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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찌꼬
 꼬장부리기..   미정
조회: 1154 , 2001-10-15 21:31
구냥..술기운에 꼬장부리고 시퍼서..♧



난너.....기억해........:*"*

아직두..:*":*

지금 결코..다른 남자가 있더라도..:*:"*

넌 내기억에 생생해..:*;"

하루에 한번씩은 꼭너의 생각이였지..:*":*

너와 깬후에..한동안은 너의생각때문에 정말 힘들었어..:*":*

하지만..이젠..:*":*

너를생각했던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걸..또한 무감각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져..:*":*

하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추억들..그건 잊기가 쉽지 않더라..:*":*

그땐 즐거운 추억이였지만..:*:"*

지금은 별로생각하구 싶지 않은 추억이라고 생각됐는데..:*":*

머...까짓것..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말지..*:":*

사람이 추억하나쯤 있는게..나쁜건 아니지..그치?:*":*

너랑 만나고,,헤어진 후에 내게 남은건..:*"*

없더라..:*":*

굳이 남은것이 있다면..너의사진..상처받은 나의맘..:*"*

상처받았다고 말할 자격도 없지만..:*":*

왜냐면 너는 더 상처받았을테니까..:*":*

내가 의기적이였어..:*"*:*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내가 너보다 상처를 덜받을꺼라고 생각했기에..:*"*:

너가 지금 나를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른단생각에 하구싶은말이있어...:*":*

이것만은 알아죠..:*":*

나도 너만큼 똑같이 상처받은 존재란걸...:*":*

또..너와 함께한 시간동안은 너만 바라봤다는걸....:*":*

이것만..이것만 알아준다면...:"*:"*

제발 이것만.. 알아준다면...내맘이 덜아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