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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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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조회: 1532 , 2014-11-08 11:56
손잡고 같이 걸어갈 사람이 없으면
어디도 가고싶지 않았고
자신의 말에 대답해줄 그 누군가가 없으면
말조차 하기 싫었다.
바라볼 그 누군가가 없으면
자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야 절감한 것이다.
Jo
14.11.09
맞아요...그 누군가는 한 사람인가요?
믿음
(15/04/25)
착각
[1]
(15/04/23)
최소한의 배려
[1]
(15/04/23)
>> .
제발
[2]
(14/11/01)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1]
(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