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용훈 일경의 수고했어 잘자 한마디가 참 감동이었고 좋게 들렸다. 고마운 선임...
2. 저녁을 서에서 먹을수있었다. 아슬아슬하게... 그리고 내 앞에서 아줌마가 맛있는 반찬을 더주셨다. 무슨 갈비같은 거였는데 아무튼 꿀맛. 감사하다...
3. 성인이와 했던 재미있던 복권토크... 만약 당첨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성인이한텐 얼마를 줄 것인가? 성인이한테도 뭔가 대박일꺼다. 난 성인이를 좋아하니까. 얼마쯤은 줘야지.ㅎㅎ 참 위원장님?이 복권도 주심에 감사하자. 갑자기 점심식사 도중에 이벤트라며 복권을 돌리셨다. 나에게도 한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