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일나니깐 7시다 ㅡㅡ;
오후 7시 ㅡㅡ;;
드디어 나란 인간이 인간의 탈을 벗고 동물의 세계로 접어드는구나 아아..
또 하루가 가는구만. 쩝..
올 집에 문이 잠겨서 그 시간에 일나가 암 것도 몬 먹고 있다가 문 뜯고 드가가 마구 먹었다
음...이미지관리는 끝났넹.
어제 일기를 안 쓴 이유는 별 일이 업어서 ㅡㅡ;;;
아아 별일이 있긴 있었네
닥이 하도 먹고 잡아서 도서관 갔다가 도서관서 시내까지 걸어가서
KFC닥을 사먹었다 흐뭇...^^v
한 마넌어치는 혼자서 무야 질리가 안 먹지 싶다 으휴
남들 다 머리 깜장 물 들이는데 나는 아직 노랗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별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조금 짜르기나 해볼까
쳇..보여줄 사람도 엄는데 이케서 머하노
연애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