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304 , 2015-07-15 16:44 |
볼빨간
15.07.16
저는 프러시안 블루님의 4000개 일기를 정말 많이 축하드리고 싶어요. |
프러시안블루
15.07.19
볼빨간님 일기장보고부터 |
기쁘미
15.07.16
축하드려요~~ 제가 입사한지 어언 3년차인데, 입사초에 긴장하던 일기에 감사한조언들 |
프러시안블루
15.07.19
제 댓글은 기억나지 않지만 |
윤상맘
15.07.16
벤치에 앉은 아이의 표정에 단호함이 보여요^^ 뭔가 이뤄낼것같은^^ |
프러시안블루
15.07.19
저 아이는 소녀에요. |
도란
15.07.17
블루님의 프로필사진때문인지 요시모토바나나의 일러스트를 보면 블루님이 생각나요ㅎㅎ |
프러시안블루
15.07.19
작고, 똑부러지지만 여린 감성을 감추고 있는 여자. |
질주[疾走]
15.07.18
4000개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하루에 하나 씩만 써도 10년이 넘는 갯수인데... |
프러시안블루
15.07.19
옛날사람님 팬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
HR-career
16.01.22
몰아서 형님 일기를 읽고 있어요. 먹고 사느라 여유가 그만큼 없었네요. 저는 2010년 9월 14일부터 오늘까지 6124개의 일기를 썼네요. 저도 글쓰는거 어지간히 좋아하나 봐요. 인풋 보다는 아웃풋형 인간. 말하기와 쓰기를 좋아하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