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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9 , 2015-07-20 00:00 |
난 요즘 스마트폰으로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를 모으는 중이다.
이미 허니스크린은 2만원 환급받은 뒤에 새로 허니스크린 활동을 시작을 했으며
캐시 슬라이드는 환급을 앞두고 있다. 열심히 모아서 통장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쓸 예정이다. 뭐 노동을 하건 스마트폰으로 돈을 벌던 나쁜짓으로 돈을 버는일만
아니면 되는것이다. 어짜피 경찰에 붙들려 가는일만 아니면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허니스크린 이던 캐시슬라이드건 그리고 설문조사 현금이건 간에 돈이 쌓이는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최근들어서 청소직원을 그만둠에 따라서 집중적으로 하기로 한것이
이것이다. 청소직원일때는 청소일과 스마트폰으로 돈버는것을 몇대몇으로 비중을 나누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어떻게 하건 용돈이 벌리면 그만이다.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그만이고
말이다. 청소직원을 그만두면 서 최고의 행복은 최현주의 잔소리를 조금이나마 해방을 맞이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너무나 스트레스였는데 말이다.
도란
15.07.21
저도 캐시슬라이드해요, 기프티콘으로 바꾸는 재미가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