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1115 , 2015-07-21 19:46 |
오늘기분 완전 지랄 같은 기분이었다.
왜냐면 강전영이 개새끼 선생이랍시고
좆나게 지랄을 해대는 개새끼 때문이다.
너무나 짜증나는 하루였다. 물론 센터안에
전부다 운동화를 싣는사람은 많지만 나랑
성일이형은 센달을 싣었는데 나만 싣었냐고.
나만 가지고 지랄인데 센터규칙 지랄을 하고
좋아하네 너무나 신경질이 나는 하루였다.
진짜 신경질 나는 하루다. 얼릉 8월달 휴가나
줬으면 좋겠다. 그나마 조금이나마 쉴수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강전영이나 최팀장
때문에 작업장을 떠나고 싶은게 내심정이다.
물론 거기에 있는 애들은 좋은동료 애들이 많고
이현성이 같이 짜증나는 애들도 있지만
말이다. 전영이나 몇몇 선생들 현주같은 년놈들
때문에 다니기 싫다는 것이다. 특히 청소일은
더욱더 그렇다. 그래서 송정중학교일도 더이상
못하겠다고 그만두고 임가공으로 전환일 하게 된
계기가 된것이다. 일단 임가공은 더 하다가 센터를
그만 둘땐 두더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