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좌절
 잘 게셧어요   엄마에게
조회: 1760 , 2015-07-31 22:50
오랜만에 편지 쓰네요
건강 은 어떻세요

전 그냥 몸 이 많이 않좋아여

여기저기 다 요  그냥  온 몸ㅇㅣ 너무도
이제 엄마 에게 다가 갈 시간 이 된듯 해요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항시 도 잊은젃 없는

당신 께  제가 살아실적  너무도 많은 죄 를

지었지요

이제 는  후회 해도 소용 이 없는대

그냥 항상  그 죄 를 가지고 살아가는 거지요

이제 모든삶 을 접고 싶어요

너무도 힘들고  항상  언제나  지쳐 있으니까요

지쳐 있는 엄마 를 전 그냥 무시하고

저대로 살아간 것이 후회 가 되요

한번 의 말 이 라도


사랑합니다

이 말 이 한번 이라도 해보았다면

이리 후회 는 하지 않을것 을 요

이제서야 말 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