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지 쓰네요
건강 은 어떻세요
전 그냥 몸 이 많이 않좋아여
여기저기 다 요 그냥 온 몸ㅇㅣ 너무도
이제 엄마 에게 다가 갈 시간 이 된듯 해요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항시 도 잊은젃 없는
당신 께 제가 살아실적 너무도 많은 죄 를
지었지요
이제 는 후회 해도 소용 이 없는대
그냥 항상 그 죄 를 가지고 살아가는 거지요
이제 모든삶 을 접고 싶어요
너무도 힘들고 항상 언제나 지쳐 있으니까요
지쳐 있는 엄마 를 전 그냥 무시하고
저대로 살아간 것이 후회 가 되요
한번 의 말 이 라도
사랑합니다
이 말 이 한번 이라도 해보았다면
이리 후회 는 하지 않을것 을 요
이제서야 말 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