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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9 , 2014-07-18 22:41 |
언제나 그렇듯 늘 같다
무시당하고 내 의견 은 듣지 도 않고
이제 는 더이상 못하겠다
특이성난치질환 인 섬유1형 이다.
거기 에 안면장애 까지
너무도 힘들다 그냥 내가 이곳 에 있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듯.
떠나고 싶다.
이유 이제 는 지짜 버려진 유기견 을 돌본지 11 년 째이다.
왜 이제 는 지친다
이곳 을 떠나면 죽음 이지 왜 그래야 하니까
이곳 버려진 강아지 들에게 아빠 로 지내다 이제 는
남 이 되는것이다
알면서 모르는체 하기 내 잘못 아닌대 그냥 덮어쓰기
돈 한푼 밭지 않고
이 생활 을 해왓다
지친다 누군가 해준다면 바로 나올수 있는대
그래야 내 갈길 을 갈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