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29 , 2015-10-05 16:36 |
李하나
15.10.05
왜죠ㅠㅠㅠ |
무아덕회
15.10.05
굳이 '꼰대'같은 첨언을 하자면, 매우 '한가로운' 상황에 쓰이는 쓰레빠를 끌고, 시내를 돌아다니며 일상생활을 하는 태도가...뭔가 '파이팅' 없어보이는 모습이랄까요...그게 참 긍정적으로 봐지지 않아요. 누가 그러대요. 삼색 쓰레빠가 싫으냐고. 분명히 말하자면, '쓰레빠'가 아니라, 쓰레빠를 '활용하는 방식'이 싫어요. 정말 꼰대같죠...? ^^;; |
向月
15.10.06
나도 싫어해요. |
무아덕회
15.10.06
반갑습니다. 꼰대편에 서 주셔서...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