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37 , 2015-10-01 11:41 |
옹이
15.10.01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 현명하신 분들은 이런 어떠한 경지?를 갖게 되나봐요... 신기.... |
무아덕회
15.10.01
에리히 프롬...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 |
Jo
15.10.03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대학교 때 읽던 사랑의 기술.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