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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주일인 오늘   강짱이좋다
조회: 906 , 2015-12-13 08:32

주일인 오늘 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오는날이다. 주일예배를

드리기 전에 편의점이나 주양지하에

있는 돈가스집에서 돈가스를 먹고

오기도 하다. 하지만 집에서는

비싸다 살찐다고 지랄들을 하지만

나는나 내갈길을 갈것이다. 절대로

그딴 소리는 누구에게도 듣지않을것이고

듣는즉시 맞서싸울것이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마찬가지다. 뉴스에서 지랄을 해도 의사들이

지랄을 해도 절대로 따르지 않을것이다.

그딴 기득권에 쓰레기 같은 월빙을 하지않을것이다.

의사들이 고기섭취를 줄이라고 해도 줄이지 않을것이고

돈가스나 다른것들을 먹지말라고 하면 더 먹을것이다.

나는 내 고집대로 살것이다. 공동체 생활 유퉁성같은

것들은 개나 주라 그래 고운말도 쓰기가 싫다.

폭력도 정의를 위해서 라면 써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학교폭력이나 다른것들은 절대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