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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1 , 2016-01-16 11:20 |
리우 올림픽 대표팀 화이팅 이다.
다른 종목들도 있지만 난 우리나라의
축구를 응원하고 싶다. 아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솔직히 비 인기종목은
보지 않는다. 오로지 축구만 본다.
물론 직접 축구를 잘하지는 못해도
보는것은 너무나 좋아한다. 대표팀경기
도 그렇고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면 응원을 하면서 지켜보기도
하고 한다. 이길때는 너무나 기뻐하고 질때는
함께 아쉬워 하면서 말이다. 제작년 2014년 월드컵
때는 우리나라가 16강에 들지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월드컵 최종예선 티켓을 가져갈수
있게 되었고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게 되었다. 아시안컵
에서는 모든경기를 다 이기고도 호주전에서
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최강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된 경기였다. 리우 올림픽 대표팀도
그리고 월드컵 대표팀도 화이팅 이다. 솔직히 비인기
종목은 재미가 없다. 물론 피겨는 예외지만 말이다.
쇼트트렉도 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