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이재우1981
 너무나 우울하다...   강짱이좋다
조회: 841 , 2016-04-05 09:12

너무나 우울하기만 하다. 직업은  잃었지

거기에다가 감기에 걸려서 목구멍이 간질

간질 거리고 취업이야기를 하는 엄마때문에

너무나 신경질이 나고 짜증나서 미칠것

같다. 다너를 위해서 하는소리라는 개소리나

지껄여 대고 부모말을 잘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지껄여 대는데 누가 좋아하겠냐고

누가 순종을 하고 싶겠냐고 ...

태어난 내가 잘못이다. 차라리 금수저 밑에서

태어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 다만 없는 애들은

무시하게 되겠지만 난 금수저가 되더라도

절대로 없는애들은 무시 하지 않을것이다.

물론 금수저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요즘 같이 힘들고 할때는 욕이 최고다.

고운말 고운 생각들은 전부다 허상일

뿐이다. 웃어야 한다? 웃을일이 있어야

웃는거다. 억지로 웃는다고 해서 웃어지는게

아니다. 억지로 웃어대면 그것은 바보나

다름이 없다. 이번 선거에도 꼭 기호 2번을

찍을것이다. 절대로 국민의 당이나 똥누리리당은

절대로 찍을 일이 없을것이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엄마나 아빠말은 듣지 않을것이다.

경제파탄은 야당이 하는것이 아니라 똥누리

당이 하고 있는것이다. 그런인간들을 찍어주면

또 그딴 짓거리를  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기쁘미   16.04.05

새우님 힘내세요! 다죽으란법 없더라구요. 금세 좋은일생기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