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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 , 2016-04-14 11:06 |
국민들이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 했다.
들고 일어나기 시작 했단 말이다.
그동안에 박근혜 그년이 너무나
국민들을 믿고 보수세력을 믿고서
까불더니 2030세대를 무시하고
독립지사들의 후손들을 무시하고
있는자들의 편에 서서 금수저 노릇이나
하더니 투표에서 대형 참사가 발생하게
된것이다. 국민들은 이래서 무섭다는
거다. 국민들의 심판은 냉정하다.
집에서 앞으로도 투표를 하더라도
야당을 찍을 것이다. 야당만큼 국민들을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싸워줄수 있는
당은 없으니까 말이다. 야당이 분열이
되더라도 말이다. 정신대 할머니들을
무시하고 일본놈들하고 합의를 하려고
하고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다.
대선에 가서도 야당 대표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문재인 대표만이 야당을
살리고 국민을 살릴수 있기 때문이다.
야당이 분열이 되어서 뭉쳐도 새누리당을
이길수 있을까 말까 하는데 서로 싸우기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미우나 고우나 나는
야당이다. 혹은 다른 진보정당도 찍을
생각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진보정당을
찍은정도 있었다. 지난2014년도에 남경필
후보를 찍은것을 제외하고는 거의다 야당이라고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