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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6 , 2016-05-09 09:29 |
얼릉 날짜를 잡았으면 좋겠다.
주집사님 이랑 유석이랑 같이
야유회를 가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말이다.
언제 날짜가 잡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벌써부터 설레여 온다.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말이다.
2014년과 15년에 좋은 추억을
남겼었는데 올해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지 기다려 진다.
그리고 청년부와 같이 체육대회도
한다고 하니까 더욱더 기다려 지고
생각만 해도 행복해 진다. 기다려
지고 말이다. 나는 교회에서 노는게
제일로 좋다. 행복하고 말이다.
같은 교회사람들과 만나고 노는게
말이다. 예배하고 기도할때는 해야겠지만
말이다. 이것이 나만의 신앙생활 이다.
행복해 지고 위로가 되고 늘 웃으면서
살아갈수 있는 나만의 신앙 생활
말이다. 절대로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 엄마가 아무리 그런거 가지고
잔소리를 하고 뭐라고 지랄을 해도
나만의 세계를 가지고 살아갈것이다.
사람은 자신만의 세계가 필요하다.
다른사람들 한테 끌려가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