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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2 , 2016-09-17 07:46 |
아침부터 엄마가 이거시키고 저거시키고
지가 알아서 해야지 누굴시키고 지랄인데
... 너무나 짜증이 날려고 한다.
부모고 뭐고 확 엎어버리고 싶다.
절대로 효도란 없다. 억지로 끌려다니기
싫다. 나만의 시간이 있는법인데 자꾸
빼앗을 려고 하고 있다. 지가 부모면
다냐... 엄마면 다냐... 너무나 짜증장렬
이다. 나이를 먹어도 효도를 하기싫은
것은 싫은것이다. 사상도 수구꼴통
이라서 더 싫다. 나는 사드야 반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친일수구 세력들이
국정교과서를 만든다고 지랄을 하고
건국절을 지정한다고 지랄을 하고
이러는 정당을 지지 하는 부모에게
효도란 없다. 나에겐 불효만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