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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0 , 2016-09-20 11:27 |
나도 그동안에 약으로 버텨서 그나마
나았었는데 결국에는 월요일에 경끼를
하고야 말았다. 머리가 띵하고 뜨겁기만
했었고 말이다. 그나마 지금은 조금 괜찮아
졌지만 열은 없지만 어제는 완전히 최악
같은 월요일 이었다. 아빠가 아픈것은
두째치고 내가 아프기 때문이다.
너무나 속상하다. 가을이라서
날씨가 쌀쌀하기만 하다.
이제는 점점 가을 바람이 다가오고 조금만
있으면 가을날씨가 점점 짦아지고 10월과
11월부터는 겨울날씨가 다가오고 있는것
같다. 가끔 목가려움증에 제체기 까지
하는데 얼릉 낳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