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56 , 2016-09-23 00:09 |
무아덕회
16.09.23
음...은빈님한테 매력을 느꼈나보네요. ㅎ 근데, '거절의사' 분명히 하세요. 거절이라는거 쉽지 않은거긴 하지만, 애매하게 피해다니면 더 들이댈겁니다. 차한잔 콜? 그렇게 톡이 오면 '제가 왜요?'라는 식으로...작업걸때마다 정색하고 '애초에 왜 내가 이런 얘길 들어야 하나요?'라는 식으로 그렇게 몇번 맞받아쳤을때 알아서 물러나주면 고마울텐데...^^;; |
정은빈
16.09.23
무아덕희님의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오늘 출근할때 그 선생님이 없으셨어요~~ |
*별가루샤워*
16.09.23
제가봐도 거절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정은빈
16.09.23
하.... 정말 왜그럴까요? 정말 당황스럽네요 ㅠㅠㅠ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