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向月
 알고있었다   지난 이야기
조회: 2235 , 2016-10-13 08:17
당신이 애초에 그런 사람이란 것은

그리고 바뀌지않을 거란 것 또한.



지난 시간 3년 모두를 쓰레기로 바꿔버릴 것도 알고있었다.

그냥 이제는 다 지쳤을뿐.



이제 안녕.

더이상 당신과의 시간에 후회하지않고

당신에게 실망하지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