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국에는 감사보다는 욕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박근혜 그 미친년이랑 순실이
개같은년이랑 정유라 이 씨발년
갈아마셔도 시원치가 않을 년
너무나 보면볼수록 역겹다.
어버이 연합 이랑 엄마부대 봉사단
이랑 박사모도 너무나 재수가 없다.
나도 촛불을 들고 나가고 싶다.
촛불을 들고서 수구 꼴통들을
무참하게 박살을 내버리고 싶다.
국정교과서로 다시 친일 독재 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똥누리 수구 잔당들
독재 쓰레기들 전부다 박살을 내버리고
싶다. 절대로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정의를
위해서 일하고도 지옥을 가야한다면
그렇게 할것이다. 아무리 십계명 에서
원수를 사랑 하라고 살인을 하지말라고
해도 그것들이 돈많아서 서민들을 괴롭히고
세금 뜯어먹고 최순실과 근혜년과 같이
국정을 농락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기도도 필요가 없다. 집에서는
자기가 박근혜 편들이 있는데
특히 아빠가 제일로 싫고 그다음에
엄마다. 지난 대선에서 근혜년을
찍어준것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에
효도를 하기가 싫고 누나야 용돈을
주고 사주고 하지만 나는 그런게
제일로 싫다. 굶어 뒈지던지 말던지
내가 알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