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요즘 돌아가는 시국 때문에
열받아 죽을것 같은데 목감기에 기침감기
까지 겹쳐서 오니까 너무나 짜증이 밀려온다.
목도 간질 간질 거리고 말이다.
박근혜 최순실이가 국민들 한테는
감기 바이러스나 마찬가지라고
볼수가 있다. 야당에서 그 감기 바이러스를
퇴치 시키는데 주저를 한다면 야당 또한
감기 바이러스가 되어서 국민들을 아프게
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도 새누리
당이랑 연합을 해서 진정한 국민 감기약을
쫓아내어 놓고서는 뭐가 무서워서 주저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도 감기 바이러스
라고 볼수가 있다.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도
자기네들 마음대로 해놓고 독도 문제도 제대로
해결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말이다.
국민 감기 바이러스를 몰아 내야 한다.
정유라 최순실 박근혜 둘다 국민들 한테는
감기 바이러스다. 이 세년만 사라진다면
국민들은 행복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보낼수
있을것 같다. 우리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감기 바이러스를 퇴치 합시다! 그리고
그 야당들이 힘을 합쳐서 감기 바이러스를
몰아내고 합당한 인재영입을 통해서
감기약 같은 정책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감기 바이러스 로부터 구해내야 한다.
매일 매일 감기 바이러스 얼굴을 보느라 너무나
힘들다. 최순실 이랑 박근혜 얼굴을 보고 있으면
구역질이 난다. 토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