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그 미친년 돌은년을 대통령으로
뽑은 주제에 누구한테 잔소리를 아침부터
하고 지랄이야 부모면 다야 ?
엄마면 다야? 아침부터 잔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미친년이 말이야
너무나 짜증나고 재수가 없다.
이땅에 청년들을 일자리 없게
만들고 반 병신으로 만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서 이나라를
친일 매국노들에게 나라를 건국했다고
뻥이나 치고 이런 부모한테는 단돈
십원도 쓰기가 싫다. 베푸는것 자체가
싫다. 아무리 교회에서 가르친다고
해도 이런 일들은 절대로 하기가
싫다. 하지도 않을것이다.
투쟁이다. 잔소리와의 투쟁
박근혜 그 미친년과의 투쟁이다.
이제 그년은 탄핵이 될것이다.
우리집에 미친 꼰대도 싫다.
박정희가 좋다고 박근혜가
좋다고 좆나게 깝치는 미친놈
그것들은 부모도 아니라
인간 쓰레기 라고 할수가
있다. 효도 받을 자격도
없는 쓰레기다. 아무리 부모년놈들이
박정희 근혜년이 좋다고 지랄을 해도
나는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 까지
제대로 교과서 국사를 배운사람이다.
그런년놈들을 지지 할수가 없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