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근혜 그년의 대통령 탄핵이 표결에 붙이는
것 같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반드시 표결에 붙여서 탄핵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세월호 사건에서 죽어간 어린 영혼들에
대한 원혼을 불어줄수가 있고 국정 교과서로
왜곡되어간 우리나라의 진정한 역사를 다시
한번 되살아 날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고
한일 군사 협정으로 강제로 맺어진 조약을
파기 할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아직은 결과를 지켜봐야 지만 알수가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뉴스에서 박근혜가 웃는얼굴을
보지 않아도 된다. 그년의 웃는 얼굴만 봐도
너무나 구역질이 나고 짜증이 난다.
결코 이런 인간을 위해서 기도를 할수가
없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 이야기가 목사님의 말씀 이라고
해도 정의보다 앞서 나갈수는 없는 것이다.
반드시 탄핵이 되어야 민주주의를 다시
되살릴수가 있다. 엄연히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 이다. 결코 독재자의 명령에
국민들이 복종을 할수가 없다.
3.1운동과 4.19 5.18 6월의 항쟁도
국민들이 직접 들고 일어난 민주주의
시민들의 항쟁인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촛불 시위도 광우병 촛불
시위도 그리고 박근혜 탄핵 촛불도 국민들이
분연히 들고 일어난 시민들의 혁명이다.
야당은 물론 이거니와 여당도 그리고 헌번 재판소도
그것을 절대로 무시를 할수가 없다.
그것을 무시할 시에는 그 촛불이 정치권들에게
다가설지도 모르는 일이다. 반드시 탄핵이 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