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마트폰의 동영상과 사진들을 더 많이 찍을 것이다.

나만의 추억들을 더 많이 만들어 갈것이다. 만약에 새롭게

핸드폰을 사서 백업을 시켜야 한다면 다시 새로운 폰으로

옮길것이다. 차마 지우기가 아까운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

들 전부다 백업을 시켜서 옮겨 놓을것이다. 외장형 메모리

가 있기 때문에 옮기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것이다.

나의 교회에서 의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들을 보면 서

추억할수가 있으니까 재미있는 시간으로 남을수 있으니까

그래서 엠티를 가도 썸머스쿨을 가도 스마트폰과 충전기

그리고 일기장은 필수로 챙겨서 갔었고 이번에 갔었던

동계엠티도 그렇고 말이다. 동영상을 찍지않고 사진을

찍지 않고는 추억을 만들어 갈수가 없다. 스마트폰은

그런곳에 사용되어야 한다. 본래의 목적 그대로 말이다.

사람들과 카카오톡으로 재미있는수다를 떨고 전화통화를

하는것은 기본이고 문자메세지도 이용을 할수있고

스마트폰은 그렇게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임은 기분전환을

하는정도만 하고 절대로 중독되지 말아야 하고 스마트폰은

그렇게 씌여지도록 만들어 놓은거니까 그렇게 사용되어져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야할 행사들이 너무나 많다. 청년부 수련회도 그렇고

성가대에서 가는 동계엠티나 봄소풍을 가게 된다면 봄소풍도

찍을수 있고 썸머스쿨에 가면 썸머스쿨의 한 장면을 찍을수가

있고 임원들이나 성가대원들 중에 몇몇 사람이 헌금송을 부르게

된다면 헌금송 부르는 장면을 촬영을 할수가 있는것이다.

카카오 톡으로는 단체채팅도 하고 공지사항을 공지할수

있으니까 이용하는데는 정말이지 딱 좋은것 같다.

그만큼 데이터도 많이 필요하고 베터리도 많이 나가긴 하지만

충전기가 있어서 그만큼 충전이 되고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좋다. 옛날폰에 있었던 동영상과 사진들을 새로운폰이 생기더라도 복구를 해서 보관을 할수있는것도 최고로 좋고 말이다.

나만의 동영상 본인만의 동영상을 만들어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