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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5 , 2017-02-24 08:48 |
정말이지 집구석이 너무나 지랄 같아서 너무나 싫다.
확 엎어버리고 싶다. 아빠는 당도 부족하면서 안쳐먹을
려고 지랄을 해대고 엄마는 잔소리를 하면서 지랄을
하는데 벗어나고 싶다. 지랄 같은 집구석 뭐 어쩌라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다이나 마이트로 이 지랄 같은
집구석 폭파 시켜버리고 싶지만 참고 있는것 뿐이다.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해야한다? 누가 낳아달래
누가 키워 달래 왜 나한테 지랄인데 갈아마셔도 시원
치 않는 부모년에게는 절대로 효도란 없다. 단돈 한푼도
쓰고 싶지 않다. 차라리 내가 써야 할 돈을 모으는데
집중을 하는게 낳지 ... 불질러 버리고 싶다.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