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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9 , 2017-03-25 08:48 |
내일은 찬양예배라서 오늘성가대 연습도
가지 않고 집에서 쉬는날이다. 그래서
원래 가야하는 교회도 가지 않고 집에서
있는 중이다. 내일은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우리셀에서 셀회식을 한다고는 하는데
무사히 잘하게 될지 그것이 참으로 문제라면
문제일수가 있다. 다들결혼을 해서 애들보느라
바빠서 셀모임이랑 셀회식에도 참석을 제대로
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는데 할수있을지
걱정이다. 다 같이 모여서 셀회식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하면 좋을텐데 말이다. 내가 셀에 들어오고
난뒤에 맞이하는 처음 셀회식인데 무사히 잘 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싶다. 주수경 집사님셀에
있었을때도 그리고 박선신 집사님 셀에 있었을때
셀회식이 중간에 취소가 되는일들이 번번히 있었는데
제발좀 이번에는 취소하지 말았으면 모두다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