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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어휴 언제쯤 화해하고 나갈지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684 , 2017-06-14 07:15
어휴 언제쯤 화해를 하고 나갈지
걱정 이다. 툭하면 나한테 밖에
있다가 오라고 하고 원래 내 자리
인데 왜 차지를 하는지 모르겠다.
억지로 그동안에 잘만사용하고
있던 의자마져 버렸다.
두미치년이 하는일들이
다그렇지뭐 욕부터 나온다.
버리기 좋아하는 두 미친년
들에 의해서 서랍도 억지로
버려야 했는데 지금생각을
해봐도 너무나 아깝기만
하다. 반드시 서랍은 사고
말것이다. 내 소중한 물건들을
지키고 싶다. 억지로 버려지는게
싫다. 내 소중한 물건들을 버린다는
건 나에게 있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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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언제쯤 화해하고 나갈지
평안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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