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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평안한 이 아침에...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844 , 2017-06-13 06:13
평안한 이아침에 누나가 영화를
보고 다시오다니...
차라리 좀늦게오지
언제쯤 화해를 하려는지
모르겠다.
엄마라는 작자랑 누나라는
작자랑 한통속이 되어서
잔소리는 엄청하는데
진짜 짜증나서 미쳐버릴것
같다. 진정한 집안평화는
언제쯤 오려나 싶다.
씨발 개좆같은 집구석
더 짜증이 밀려온다.
언제쯤 화해 하고
들어가려나 ...
빨리 화해하고 들어갔으면
좋겠다.

프러시안블루   17.06.13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셨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