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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늘도 날씨는 추웠음...   강짱이좋다
조회: 1243 , 2017-12-07 02:02
어제도 날씨는 꼼짝도 못할만큼
추웠다. 이럴때는 나가고싶지
않다 .그저집에서 원없이 실컷
낮잠을 자고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고있는것 뿐이다.
막상출근을 하고나면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자고일어나면 금세
작업시간이고 그것을 망치고 나면
주위에 인간들에게 한소리를 듣고
나면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다.
아줌마들이 너무나 까질해서 스트레스
를 받고있다. 
울고싶지만 울어버리고 참을수 있는
원동력은 하나님과 함께하기 때문
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살수
가 없다.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손가락을 제대로
필수없을정도로 아프고  말이다.
그래도 그곳은 일만하는곳이 아니라
물건을 특히점심을 구해서 해결할수
있어서 좋다. 포인트도 적립이 되고
가끔은 먹을것도 챙겨주니까 스트레스
를 받아도 자동적으로 풀어버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