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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와! 주말이야
강짱이좋다
조회: 1206 , 2017-12-09 01:47
와 드디어 주말이다.
일주일 동안에 김종현과
이성훈 그리고 오전무
한테시달리고 집에서는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
리고 누나한테 방을
빼앗기고 부엌에서
자고 그리고 손가락 까지 아프고 정말이지
짜증나는 하루였다.
일주일이 지옥같은 하루였다고 할수가
있다. 시키는 기준은 가면갈수록 높아
만 가고 나는 거기에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우울하고 미쳐버릴것만 같다.
언제쯤 이면 누나가 화해를 하고
이집을 나갈까 언제쯤 이면 진정한
자유를 찾을수가 있을까 가면갈수
록 한숨이 늘어만 간다.
나는 내방빼앗기는게 싫다.
아무리 부엌이 따뜻해도 침대가
좋다. 누나없이 침대에서 자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날씨도 춥고...
(17/12/12)
실컷자고 일어남
(17/12/11)
오래간만에
(17/12/10)
>> 와! 주말이야
오늘도 날씨는 추웠음...
(17/12/07)
날씨가 너무나 추움...
(17/12/06)
절대로 이집구석은...
(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