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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래간만에
강짱이좋다
조회: 1219 , 2017-12-10 01:01
오래간 만에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왔었는데 누나의 차를 타고서 도착을
하고 집도 누나의 차를 타고왔다.
처음에는 누나가 철산역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엄마가 부탁을 했었다.
하지만 대림역을 지나서 봉천역
에 있는 다스림 한의원쪽으로
잘와서 침을맞고 올수가 있었다.
중간에 엄마와 누나와의 다툼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래도 무사히 침을맞고 올수가
있었다. 도착후에 점심으로
빵을먹고 저녁으로 볶음밥을
해줘서 먹었다.
이럴때야 좋지만 나중에는
내방을 빼앗긴것이 너무나
싫다. 좋은것은 좋은거고
싫은것은 싫은거다.
싫은것을 좋은것으로 억지로
덮을수는 없는거다.
끝까지 투쟁을 할것이다.
누나가 우리집에서 물러나는
그날까지 말이다.
오늘날씨도 추움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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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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