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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드디어 2월이 희망적으로 다가옴...   강짱이좋다
조회: 1526 , 2018-02-02 02:58
드디어 2월이 희망적으로 다가왔다.
그동안에 직장에서 종현이랑 승택이랑
그리고 종훈이 다른 아줌마 한테 시달리느라
짜증나고 화가나고 속에서 천불이 나는줄알았는데
그래도 9일10일에 성가대에서 동계엠티를
가는날이라서 위안이 된다.
회비도 미리 계좌이체로 입금을 시켜 놓았다.
너무나 기다려 지는 이 시간 28일에는 추리의 여왕
시즌2를 볼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
설명절이 길게 쉴수가 없어서 너무나도
아쉽지만 그래도 쉴수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이성훈도 나오지 않아서 기분이
 최고로 좋다. 틈만나면 남시계본다고
테클을 걸어대고 너무나 생각하면 할수록
역겹기만 하다. 엎어버리고 싶지만 간신히
참고 견디는 중이다. 감사하게도 나오지 않아
서 기분이 우울했던 기분이 싹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