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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이재우1981
 아무리 힘들어도...   강짱이좋다
조회: 1626 , 2018-02-07 00:28
아무리 힘들어도 9일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생각에 힘든줄을 모르고 일을했다.
9일에 6시에 작업을 마치고 난뒤에
반드시 영등포 구청에 가는 지하철을
타고 상일동역에서 내린뒤에 고덕역
에 도착을 해서 성가대 후배들과 함
께 남한산성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이다. 동영상을 찍을 핸드폰
은 물론이고 충전기도 반드시 챙길
것이다. 열쇠 일기장은 또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지옥같은 집구석 그리고 회사에서
의 아줌마들 성훈이 새끼 짜증나는
점장들 정말이지 제대로 스트레스
를 받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럴때는 교회에서 성가대에서의 동계엠티를
가서 놀아줘야 제대로 스트레스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