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온건 2월27일부터 내려왔다
허전하다
분명 좋고 당분간은 내 세상인데 맘이 약간 답답하다
남자친구랑 이제 정리도 되었구
그냥 그렇다
미련은 생각하고 싶진않은데 가끔씩 과도하게 생각이날땐
옛날 나한테했던 못된행동을 열심히 되새겨야한다ㅎㅎ
밉다ㅠㅠ 그치만 알아서 잘살아라지만
아 오늘은 좀 꿀잠잤다
윗집이 덜 시끄러워서
초4짜리인가 6인가 한명인데 왜이리 시끄러운지
오늘은 잘잤다 그래도
또 오늘부터 다이어트라서 사귄날 계산일 어플 지우고나서 더 확실해진맘이다
자다깨서 횡설수설하지만 조금씩해야지
아까 무리하게한건 아니였는데 팔이저려서 깜짝놀랬다ㅠㅠ
암튼 맘의여유를 가지고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