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미옥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타닥타닥
조회: 1929 , 2018-05-18 10:32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_이병률
The Shameless
[2]
(19/03/15)
성숙이란...
(19/03/13)
19년3월12일 고영이 일기
[2]
(19/03/12)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눈사람 자살사건
[2]
(17/03/05)
여전히 잘 있었구나
(17/03/05)
無題
[1]
(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