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441 , 2019-04-26 18:31 |
李하나
19.04.30
ㅎㅎㅎㅎ저는 성의 주인이네요. 문을 닫아둔 채로 어서오세요, 라고 말한다니..세상에 찰떡같은 비유예요. 그러면서 항상 성 안에서 생각하지요. "왜 나의 성에는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HR님은 ENFP이신가요? |
HR-career
19.04.30
저랑 향월님은 극단적인 enfp 입니다 ~ ㅎ |
向月
19.09.02
오랜만에 깔깔깔 웃었어요,기철씨 안녕한거죠? |
HR-career
19.09.03
종종 들러서 인사해줘서 고맙네 명월양. 극단적인 ENFP의 삶이란 열정과 지침의 반복이지 ㅋㅋ 그래도 종종 들러주어서 반갑구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