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부정적 상상이다.
부정적 상상으로 인간은 끝없이 자학을 한다.
대처할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고, 대처 할 수있는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는 순간까지 가게 된다.
부디 걱정에 매몰되지 말자.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