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신반장
깨끗하게 비우자
미정
조회: 1652 , 2001-11-27 00:48
이젠 마음이 편하다.
하나도 미련없구..
이젠 정말 끝나는 걸 느낀다
의지에 한국인!
그동안 정말 추접스러운줄 알면서....
사랑이라고 의리라고 연민이라고 억지로 우기고
지금까지 왔는데..
이젠 깨끗하게 비울래.........
다신 집착하지 않을래
나부터 사랑할줄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수있다고 느꼈어
그래..
새로운 시작
[1]
(01/12/03)
운명의 날
(01/12/02)
엉터리 곡선
(01/11/30)
>> 깨끗하게 비우자
숭실대를 다녀와서...
(01/11/16)
절제 하는 맘
(01/11/15)
용인대
[1]
(0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