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삼복중에 초복이다 그리고 여름이자 장마철이기도 한다.
난 7월 한달 휴무 없이 일을 하고 있고 그래도 일을 할수 있다는 거에 너무도 감사하다.
그리고 헤어졌던 사람과는 연락이 없었고 난 일에만 열중하였고 사소한거에 행복을 느끼고
보람차고 행복하다 그리고 지난달 초에 앞머리 잘랐는데 어느덧 머리가 자라서 눈이 안보일정도 자랐고
볼만하다. 나름괜잖다고 하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