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지난 오늘 덥다... 바람은 약간 불지만 그래도 덥다...그렇게 지나간 사랑은 두번 다시 오지 않았다.
그러나 난 슬퍼하지 않았다.그러나 난 슬퍼하지 않고 당당하게 씩씩하게 잘 싸돌아 댕기고 있따.~
오예~ 내가 일을 하고 돈도 받아서염색이란 사치을 부려보고 그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