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머리 염색 했던 곳 미용실 가서 머리 1센치 잘랐다...

그동안 머리 단발로 자른 후에 한번도 머리을 자르지 않고 길렀더니 꽤 길렀다..

그래서 염색을 했던터라... 1센치 잘랐다...머리는 그냥 다듬으면서 길러볼려고 한다.... 늘 투블럭 스타일을

했던 터라 머리 길르고 다시 단발로 자른터라...지금에 머리가 괜잖아....조금은 염색을 하고 트린트 먼트

사용하고 미장센 헤어에센스도 바르고 떨어지면 올리브 영 가서 세일할때 산다 원가로 사기엔 비싸서~

그래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광고에서 본 자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