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영하권이다.. 많이 춥네..출퇴근할때 어그부츠에 기모가 들어간 바지는 2천원에 샀고 겨울잠바는 6000원에 샀다...털옷인데 만오천원인데 깍아줘서 6000원에 사서 아주 따뜻하게 입구 다니고 있다...
이번주 내내 그렇게 따시게 입고 다녀야겠오~그리고 누군가가 잘 지내냐고 문자을 한다. 잊을만 하면 하고 잊을만 하고 이번엔 이렇게 말을 했다... 담에 문자 더 했다가 나 화 날지도 모르겠다고 말하자 미안하다고 안하겠다고 말은 하지만 떠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안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