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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1 , 2022-02-09 14:47 |
결국엔 끝나버렸다...나에게 장난친거냐고 성질냈는데~ 나는 그럴 생각이 없지만 의견이 안맞아서 헤어진건데~ 그사람에게 내가 그 사람을 장난친거로 오해을 할수 있겠구나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오늘은 전화도 카톡도 지워버리고 안하고 있지만 상대방도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잘못한거라 생각하는게 맘이 편하겠다...상대방이 물론 상처을 받을수 있지만....그렇다고 후회는
하지 않는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음 만남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지않아 그리고 상대방이 뭐가 아쉬워서 나에게 매달리겠냐만은 나두 아쉽지는
않아~ 어딘가에 나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을테니깐 예전보다 지금이 더욱더 성숙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좋네~
프러시안블루
22.02.10
에고..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