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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7 , 2022-04-23 14:04 |
오늘 남자친구 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지금 한참 자고 있을 남자친구....이따가 한 5시쯤에 내려올것같은데..... 모르겠다.. 일어나는 대로 준비하고 오겠지 머~~엘지로 핸드폰 개통한 남친에게 줄게 있다...이어폰이랑 USB16기가랑 유리필름 준비을 했다..
내가 해줄수 있는거에선 해줄거다.....여자친구빽으로 케이스나 필름은 쏜다........*^*^*남들 눈엔 보잘것 없지만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면서 준비을 한거니깐 필요하니깐 준비을 하는거다...USB는 남자친구가 출퇴근 하면서 음악 들으면서 다니고 싶다기에 열심히 부지런히 음악 146곡 넣어주고.....이래서 통신할맛은 나는구먼... 케이스나 필름은 절반 가격으로 산다.... 그리고 지하에서 일을 하니깐 신발 살 경우 지하 A구역에서 일한다고 하면 좀 깍아준다...그래도 조금은 혜택이 있어서 다행이구먼..나도 첨엔 몰랐는데 점장언니가 알켜줘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