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토피가 거의 다 나았다.
요즘 강아지 컨디션이 좋아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으니 바로 아토피가 호전되고있다.
물론.. 잘 챙겨먹기도했고, 영양제도 먹고 바르는 크림도 좋은걸로 쓰고 다방면으로 노력했더니 나은것도 있고 ㅎㅎ
여튼 임파선염으로 목에 잡히던 멍울도 사라지고 몸이 많이 좋아졌다.
2. 요 몇주 컨디션이 괜찮던 울 댕댕이 녀석이 어제 무른변을 봐서
오늘 병원에 데려갔다. 췌장염 초기로 의심되어 약을 타왔다.
더 발전되지않고 호전되기를.. 아프지마 내 새끼
3. 슬슬 이직준비를 할까 한다. 이직 준비하면서 중간에 일주일이라도 시간이 있다면
좀 쉬고싶은데... ㅎㅎ 요즘같은 세상에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게 어딘가..
일단 열심히 다니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