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쓰지 못했다 이제부터 일기를 쓰려고 한다 오늘 은 병원에 갔다
장인 어른이 병원에 입원하였기 때문이다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오랜 동안 병원에
있었다 사위라고 한번 도 찿아 가지 못했다 장인 을 보니 내가 잘못헀던 기억이 아니 효도를 못했던 기억이
이제야 얼굴을 마주한 다 위독 하다고 연락이 왔기에 .....마음만 아프다 .....많이아프다.......
우리 마누라는 효녀다 시부모가 살아계실때 엄청나게 효도했다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겼는데
마누라 한테는 항상 미안하다 오늘 은 미안힌 마음 뿐이다 하느님에게 기도를 한다 아프게 하시지 말고
편안히 당신품 에 않기게 하시라고 ,.,,........ 마음이 슬프다 병원 에 나와 내 두눈 에 눈물이 고인다 흐른다.......
한없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